클리오(대표 한현옥)에서 만든 뷰티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더블트리’에서 워터셀 스폰지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더블트리의 워터셀 스폰지는 사용방법에 따라 180도 다른 트렌디한 피부표현이 가능한 매직 아이템.



스폰지를 그대로 사용하면 화운데이션의 커버력을 살려 벨벳처럼 매끈하고 섬세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물에 적시면 스폰지의 사이즈가 30%이상 커지면서 촉촉하고 투명한 물광 메이크업의 절정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항균처리가 되어 민감한 피부나 트러블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제조과정에 비타민 E 성분을 추가하여 피부 속 건강까지 생각한 하이퀄리티 스폰지이다.



클리오 마케팅부 김은정 대리는 “여성들의 메이크업에 대한 높은 관심만큼 메이크업 도구를 고를때도 꼼꼼하게 따져보기 때문에 품질은 물론 디자인, 피부건강까지 고려하여 내놓은 제품이다.”라며 “특히 한가지 도구를 두가지 용도로 사용하고 두 배의 효과로 얻을 수 있다는 Double Tree의 편리성이 입소문을 타, 제품 품평을 중요시 생각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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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오에서 만든 뷰티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더블트리’에서 워터셀 스폰지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