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떼 올리브영 단독매대 입점
장아떼 올리브영 단독매대 입점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7.11.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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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애드, ‘이리버서블(IRREVISIBLE)’ 신제품도 발매
뷰애드(대표 강성익)의 프랑스 향수 장아떼가 ‘올리브 영’에 단독매대로 입점했다.



뷰애드는 단독 향수 매대로 디스플레이, 30여곳 올리브영에 입점한 것. 장아떼가 내세우는 소비자의 시각과 후각을 끌어당기는 소비자 다이렉트 마케팅 강화의 연장선상에 놓인 전략이다.



이와 함께 강남역 파인시티 올리브영에서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깜찍한 폭탄모양의 용기가 돋보이는 붐30ml 3종을 30%할인하여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아떼는 가을, 겨울시즌을 겨냥한 남성용 향수 신제품 ‘이리버서블 (IRREVISIBLE)’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강하고 격렬한 남성미와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을 함께 갖춘 남성의 멀티향을 창조한다. 용기 또한 모던하고 시크한 블랙 베이스로써 생동하는 남성미의 혼을 적절하게 표현한다. 베르가못향으로 시작된 첫 노트가 민트향으로 마무리되고 나무, 엠버, 가죽의 복합 미묘한 향이 이성을 끌어당긴다.



장아떼 향수는 △ 광고비 유통마진 최소화 △ 소비자 직접 마케팅강화 △ 가격 거품해소 등을 표방하며 향수의 영원한 고향 프랑스에서 1백여종이 넘는 향수를 생산하는 메이저 브랜드로 일본에서는 2006년 향수판매 수량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 한국에서도 성장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것이 향수 업계의 분석이다.



▲ 장아떼 올리브 영 입점매장과 신제품으로 출시한 남성향수 ‘이리버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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