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대표 서영필)는 톡톡 터지는 기포 마사지와 쿨링 효과가 있는 ‘미샤 라인피트 스파클링 쇼크 바디무스’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미샤 라인피트 스파클링 쇼크 바디무스’는 탄력있는 바디라인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펜넬향을 함유한 ‘허브향’과 자몽향을 함유한 ‘프루티향’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미샤 라인피트 스파클링 쇼크 바디무스는 무스타입의 바디라인 관리 제품으로 기포가 터질 때 생성되는 미세한 자극에 의한 마사지 효과와 쿨링 작용이 바디에 탄력과 생기를 부여하여 매력적인 몸매관리에 효과적이다.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의 덩굴식물인 구아라나(Guarana)에서 추출한 카페인 성분이 매끈한 바디라인으로 가꾸어주고, 녹차, 홍차, 에스프레소에서 추출한 티복합 추출물(Tea Extracts)이 여성의 바디 고민인 허벅지, 힙, 복부, 팔 등을 관리해줘 균형 잡히고 매력적인 몸매로 가꾸어 준다. 또한 스윗 아몬드(Sweet Almond)에서 추출한 폴리리프트(POLYLIFT) 성분이 피부에 탄력을 준다. 사용법은 용기를 상하로 충분히 흔들어 준 다음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어 국소 비만부위(팔, 허벅지, 힙 등)에 가볍게 마사지하듯 문질러 주면 된다.



상품기획팀 김민수과장은 “요즘은 계절에 관계없이 바디라인 관리 제품이 인기”라며 “미샤의 라인피트 스파클링 쇼크 바디무스는 쿨링 효과는 물론 피부표면에 기포가 터질 때 발생하는 독특한 촉감과 산뜻한 사용감으로 여름철에도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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