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시스 비누’‥실크모이스춰, 바이탈에너지, 미네랄발란스 프리미엄 3종 출시
애경(사장 최창활)의 프리미엄 브랜드 ‘케라시스’에서 비누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케라시스 비누’는 피부타입에 따라 사용하는 프리미엄 비누로 스위스 허브 에센스, 아몬드 오일, 해양심층수 등 고기능의 천연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효과, 보습효과, 청정효과 등이 뛰어난 프리미엄 화장비누이다.
건성피부용, 중성피부용, 지성피부용 등 피부타입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3종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최고급 향수에 사용되는 향을 사용해 사용감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특히 이번 케라시스 비누는 최고급 향수 향을 적용한 프리미엄 비누에 걸맞게 제품 디자인에 고흐, 클림트 등 유명화가의 작품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제품별 특징을 보면, ▲케라시스 실크 모이스춰 비누(건성피부용)는 스위스 허브 에센스와 아몬드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 진정효과와 보습효과를 준다. 따뜻하고 감각적인 향이 특징이며, 구스타프 클림트의 ‘여자친구들’을 디자인에 활용했다.
▲케라시스 바이탈 에너지 비누(중성피부용)는 스위스 허브 에센스와 코엔자임 Q10이 함유되어 피부 진정효과와 리프팅 효과가 뛰어나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부드러운 향이 특징으로 구스타프 클림트의 ‘부채를 든 여인’을 디자인에 활용했다.
▲케라시스 미네랄 발란스 비누(지성피부용)는 스위스 허브 에센스와 해양심층수가 함유되어 피부 진정효과와 피부 청정효과가 뛰어나다. 상쾌한 향이 특징이며, 반 고흐의 명화 ‘아이리스’를 디자인에 활용했다.
www.aekyung.co.kr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