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면 누구나 즉시 개설 가능
(주)비플러스비(대표 김삼진)의 헤어월드가 사이트 내 동호회를 개설, 미용인간 대화의 공간을 대폭 늘였다.
미용인들로 구성된 봉사자 동호회인 ‘hair1004`를 비롯해 성격에 따라 개설을 희망하면 바로 동호회를 개설할 수 있다. 현재 마련된 동호회 수는 70여개.
특히 인터넷의 활용도가 높은 대학생층을 겨냥해 전국 50여 전문대학 내 미용관련과에는 동호회 페이지를 모두 만들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호회는 www.hairworld.co.kr">www.hairworld.co.kr로 들어가서 부 메뉴바 ‘헤어월드동호회‘를 클릭하면 된다.
기사입력일 : 200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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