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피부타입, 노화, 자외선 노출 등 피부 건강상태를 무료로 검진받고 상담 받을 수 있다. 특히, 직장인들이 많은 광화문과 시청 일대의 특성을 고려해 점심시간은 물론이고, 퇴근 후 저녁 7시 30분까지 피부 건강검진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약국전용 화장품 비쉬(VICHY)에서 피부진단 결과에 따라 피부타입에 맞는 5종의 여행용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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