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리화장품(회장 이선규)이 `95 몽드 셀렉션에 처녀 출품, 금상을 수상했다. 화운데이션의 명가로 오리리 카마바크와 루비셀, 멜라씨 등이 우리 귀에 친숙한 오리리화장품의 이번 수상은 불과 창사 10여년만에 이루어낸 성과로 제품품질의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것. 몽드 셀렉션은 벨기에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품질경진협회



(International Institute forQuality Selection)가 1961년부터 주관하여 세계 각국에서 출품된 화장품을 여러 분야에 걸쳐 정밀한 분석과 엄격한 선정기준에 의한 품질 테스트를 통해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품질경진대회.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루비셀 스킨소프너는 피부보호라는 측면에서 내츄럴한 각종 미용성분과 함께 환경오염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바다 속의 풀질을 추출., 생체방사성을 부여한 제품으로 세 안 후 불균형해진 피부기능을 회복시켜주고, 피부상태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꾸어 주는 유연화장수, 피부세포의 긴장과 피로를 이완시켜 신진대사를 활력있게 해주므로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역시 금상을 수상한 타소스 스킨로션은 내츄럴과 마린 성분 지향의 고기능성 남성 전용화장품으로 푸제아 플로리엔탈 우디의 매력적인 향기가 남자의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