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마디나 밀라노가 신제품 앱솔루틀리 에이지리스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입소문과 메이크업 시연을 통한 1:1 마케팅을 통해 호평을 얻고 있다.



씨이오 인터내셔널(대표 김유성)에서 수입, 유통하고 있는 마디나 밀라노의 신제품 ‘앱솔루틀리 에이지리스 파운데이션’이 특히 타사의 유사한 제품과 두드러지게 차별화 되는 점은 바로 로즈 핑크 컬러의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은 일반적으로 흰 피부를 가진 사람을 위한 밝은 베이지와 보통의 피부를 가진 베이지 컬러가 출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로즈 핑크 컬러의 마디나 밀라노 신제품 파운데이션은 노란 피부를 가진 동양인을 타겟으로 개발되어 칙칙하고 혈색없는 피부를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밝은 피부로 연출해준다.



일산의 한 화장품 전문점에서 메이크업 시연 후, 앱솔루틀리 에이지리스 파운데이션을 구매한 고객은 “처음에는 좀 붉은색이라 망설였는데, 막상 메이크업 해보니 베이지 컬러의 파운데이션보다 훨씬 좋은 것 같다. 따로 블러셔를 안해도 될 정도”라고 제품을 평했다.



마디나 밀라노 앱솔루들리 에이지리스 파운데이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모든 연령대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 자연스럽고 밝은 피부톤 연출에 가장 신경 쓰는 20대부터 영양과 보습효과와 커버력을 중시하는 30, 40대까지 문안하게 소화할 수 있다. 이러한 우수한 품질로 한 번 써본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꼭 추천한다는 앱솔루틀리 에이지리스 파운데이션이 마디나 밀라노의 또 다른 ‘ 다크호스’가 될 것 같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해주는 앱솔루틀리 에이지리스 파운데이션은 콜라겐 리포조옴 성분이 피부를 공처럼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부여하며, 올리고 펩타이드 세라마이드 성분이 겨울철이라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 있게 바꾸어 준다.



특히 25세 이상의 중건성 피부 타입의 여성에게 더욱 적합한 앱솔루틀리 에이지리스 파운데이션은 실크처럼 부드럽게 발리며,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커버력이 매우 우수한 것이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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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나 밀라노가 신제품 앱솔루틀리 에이지리스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입소문과 메이크업 시연을 통한 1:1 마케팅을 통해 호평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