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압솔뤼 프리미엄 βX’ 출시
랑콤, ‘압솔뤼 프리미엄 βX’ 출시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6.12.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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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실린’ 주요성분 함유 … 중년 여성을 위한 안티에이지
로레알코리아(대표 클라우스 파스벤더)의 랑콤이 7년 동안의 연구 끝에 발견한 혁신적인 성분 ‘프록실린’이 함유된 ‘압솔뤼 프리미엄 βX’가 지난 1일 출시됐다. 압솔뤼 프리미엄 βX는 20대로 돌아가기보단 지금 현재의 자신에 만족하며 아름답게 나이 들기를 원하는 중년 여성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자 개발된 안티에이징 제품.



특히 랑콤이 7년간의 진보적인 연구 끝에 개발한 ‘프록실린’은 혁신적인 안티에이지 성분으로 지난 가을 이미 세계 유수의 언론인 영국의 타임즈와 BBC 뉴스, 프랑스의 휘가로, 이탈리아의 일지오르노 등으로부터 화장품 세계를 바꾸어 놓은 근본적인 발견과 그 효능을 격찬 받은 성분. 압솔뤼 프리미엄 βX에 함유된 ‘프록실린’은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변화와 피부 노화의 진행으로 약해지는 피부의 근본 조직을 원상태로 되돌려 탄력은 높여주고, 주름은 완화시켜 준다. 또한 압솔뤼 프리미엄 βX의 ‘리컨스트럭터 바이오네트워크’의 고농축 영양 성분이 피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랑콤 인터내셔널 사장 오딜 후졸은 “랑콤은 항상 소비자에게 최첨단 연구를 토대로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철학으로 삼아왔다. 따라서, 우리는 연구와 개발에 매년 수익의 3%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러한 투자의 결과가 바로 랑콤의 혁신적인 안티에이지 성분인 ‘프록실린’을 탄생시키게 된 것이다. ‘프록실린’은 랑콤 연구소의 가장 의미 있는 발견 중 하나”라고 말했다.



▲ 로레알코리아의 랑콤이 7년 동안의 연구 끝에 발견한 혁신적인 성분 ‘프록실린’이 함유된 ‘압솔뤼 프리미엄 βX’가 지난 1일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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