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06년, 파이팅!’
‘아듀 2006년, 파이팅!’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6.12.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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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넬, 2006년 송년의 밤 행사 진행
이넬화장품(대표이사 장희수)은 지난달 15일 청담동 프리마 호텔에서 2006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행사는 본사를 비롯 대구, 대전, 부산, 광주의 전지점 50여명이 모여 2006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07년의 새희망을 다짐하려는 취지로 시행되었으며 대표이사의 송년사, 케익커팅, 건배제의등의 1부와 다채로운 레크레이션이 함께하는 2부로 나뉘어 4시간동안 진행됐다.



이넬화장품 장희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006년 한해 많은 변화속에서 최선을 다해준 이넬 전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새해에는 올해 아쉬웠던 점을 개선하고 새로운 포부를 한가지씩 실천하는 알차고 희망적인 한해가 되길 바란다. 회사 역시 내년이면 창립 9주년이 되는만큼 원숙함을 발휘하여 개인과 회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며 2006년을 정리하고 직원 개개인의 희망찬 새해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직원 장기자랑, 여직원 팔씨름대회등의 다채로운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어 직원들간의 친목을 더욱 돈독하게 했으며 한해를 웃음으로 마무리 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 이넬화장품의 한해 빅 이슈 TOP5를 순위대로 뽑으면서 2006년 이넬화장품에 일어났던 큰 이슈들에 대해 전직원이 함께 논의해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이넬화장품의 빅 이슈 1위는 11월에 선보인 ‘온라인 전용 브랜드 끌라뮤 런칭’ 이 최다득표로 선정됐다.

www.inel.co.kr



▲ 이넬화장품은 지난달 15일 청담동 프리마 호텔에서 2006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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