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 이광호, 김유성)이 내년 1월에 제니퍼 로페즈의 일곱번째 향수인 ‘글로우 애프터 다크 바이 제이로(Glow after dark by JLo)를 새롭게 선보인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개성 넘치는 ‘걸’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는 제이로(JLo) 라인으로는 작년 1월에 출시했던 ‘러브 앳 퍼스트 바이 제이로’ 이후 딱 1년 만인 셈이다.



공개오디션을 거친 5명의 여인이 출연하는 밤의 리얼리티쇼 8편을 제작하는 등 그동안 출시되었던 제니퍼 로페즈 향수 중에서도 코티(COTY)社가 '글로우 애프터 다크 바이 제이로'에 거는 기대는 특별하다.



신제품 ‘글로우 애프터 다크’는 어둠 속에서 도발적인 매력을 한껏 뿜어내며 화려한 이브닝을 수놓는 은빛 별들을 연상케 한다. 리찌와 패션 프루트 같은 열대과일와, 쟈스민과 프리지아의 꽃향기가 조화를 이루어 매혹적인 향취를 자아내며 머스크와 파츌리의 조합으로 쉬크하게 마무리 된다.



은빛 광택이 돋보이는 심플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바틀에는 악세서리를 좋아하는 제니퍼 로페즈의 취향에 따라 목걸이가 부착되어있다. 블랙 홀로그램 단상자에 반짝이는 은빛조각을 새겨넣어 ‘밤 하늘에 떨어지는 무수한 별들’을 표현한 패키지 디자인은 지금까지 선보였던 어느 제이로 향수보다 특별함을 더한다. 제품은 EDT 30ml, 50ml, 100ml로 구성되어 있다.

www.ceo.co.kr



▲ 씨이오인터내셔날이 내년 1월에 제니퍼 로페즈의 일곱번째 향수인 ‘글로우 애프터 다크 바이 제이로(Glow after dark by JLo)를 새롭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