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쏟아지는 신비로운 빛의 향연”
“얼굴에 쏟아지는 신비로운 빛의 향연”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6.12.20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핀크스, 연말연시 메이크업 아이템 발표
핀스크(대표 이병식)의 데상쥬가 연말연시 메이크업 아이템을 발표했다.



이번 연말연시 메이크업의 컨셉은 ‘얼굴에 쏟아지는 신비로운 빛의 향연’으로 하늘에 진주 빛으로 은은히 반짝거리는 달처럼 미묘하고 신비스러운 감각과 수많은 별들의 반짝임을 골드와 실버의 오묘한 피그먼트의 하모니로 연출하고 있다.



이와 함게 데상쥬 파리 홀리데이 파리 룩 디엠 작업은 프리랜서 비주얼 디자이너 이케이 남 (EK Nam)의 작품으로 데상쥬 파리는 코스메틱과 예술을 접목시킨다는 미명아래 작가와의 만남을 디엠에 시도되기도 했다.



이번 2006년 홀리데이 파티룩의 주제는 ‘스테리 미스테리’, 이케이씨는 도도하고 섹시한

파티 퀸인 데상쥬 걸을 표현한 것이 이번 작품의 컨셉이라고 한다.



데상쥬 파리 메이크업제품은 매 시즌 특별한 컨셉과 아이템으로 한정판매 된다.



▲ 핀스크의 데상쥬 파리가 발표한 연말연시 메이크업 아이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