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술로 만든 화장품 선봬
스킨푸드, 술로 만든 화장품 선봬
  • 김정일 kji@jangup.com
  • 승인 2006.11.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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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 릴렉싱·데킬라 바디 등 4종 라인
푸드 코스메틱 스킨푸드(대표 조윤호)는 최근 술로 만든 다양한 화장품을 선보였다.



‘꼬냑 릴렉싱 라인’은 최상급 꼬냑이 함유돼 스트레스와 잦은 면도로 민감해진 남성 피부를 트러블 없이 건강한 피부로 되돌려준다. 꼬냑은 피부 트러블 완화에 효과적이며 거친 피부를 한결 부드럽게 해 주어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데킬라 최대 메이커인 Sauza Gold 제품이 사용된 스킨푸드의 '데킬라 바디 라인'은 아르헨티나 호수염과 레몬 추출물이 함유된 남성용 바디 라인이다. 소금 알갱이가 알알이 담긴 바디 워시와 끈적임 없이 산뜻한 로션으로 구성돼 있다.



한겨울이 걱정되는 거칠고 건조한 피부라면 바디 워시, 로션, 크림, 미스트 등 4종으로 구성된 스킨푸드의 ‘보르도 바디 라인’이 적합하다. 와인은 오래된 피부 각질을 제거하고 세포의 건강을 되돌려 피부재생 효과가 뛰어나다.



맥주 성분이 함유된 스킨푸드 ‘홉 비어 라인’은 가늘고 힘없이 손상된 모발에 집중적인 영양을 공급하고 손상된 모발과 두피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맥주는 청정 효과가 뛰어나 두피와 모발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고 세균 번식을 억제해 모발이 빠지는 것을 방지한다.



www.theskinfo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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