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트랜드 컴퍼니 ㈜보브 (대표이사 남규우)의 홍보 모니터 요원인 보브 프렌즈가 여대생들 사이에서 모니터 요원 활동을 하고 싶은 모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보브 프렌즈는 타 회사 모니터 요원들의 활동과 달리 본사와 모니터 요원들간의 긴밀한 관계가 형성되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친목을 형성하고 있으며 또한 보브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트랜드 조사 및 제품 품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그 밖에도 여대생들의 화장품 회사에 대한 궁금증과 동경을 채워주고 있어서 활동을 희망하는 여대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브 프렌즈는 올해로 1기 활동을 처음 했으며 현재 1기가 12월 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보브 프렌즈는 20대초반 여대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트랜드를 리더하는 보브의 눈과 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보브 프렌즈는 신제품 출시 전 제품 컨셉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또한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 현상 및 사건에 대한 트랜드 보고를 통해 보브 타겟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하는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도 보브 신제품 사용 후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보브의 새로운 브랜드인 ‘캐슬듀’의 브랜드 컨셉과 제품 컨셉 등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 및 브랜드 런칭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11월 4일에 가진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모인 보브 프렌즈들은 이번 캐슬듀의 새로운 비쥬얼과 제품을 보면서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된 브랜드가 출시된 것에 대해 보람을 느꼈으며 또한 홍보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보브 관계자는 “모니터 요원들의 활동이 단순 홍보 활동이 아닌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과정까지 참여를 유도해 보브 프렌즈에 대한 모니터 요원들의 애착이 높다. 이런 점 때문에 여대생들 사이에서 프렌즈에 대한 소문이 나면서 프렌즈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브는 트랜드 리딩 기업답게 향후 모니터 요원들의 의견을 더욱 적극 반영하는 상품기획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www.,myvov.com



▲ ㈜보브의 홍보 모니터 요원인 보브 프렌즈가 여대생들 사이에서 모니터 요원 활동을 하고 싶은 모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