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조여정, 코스라인 전속모델 재계약’
‘탤런트 조여정, 코스라인 전속모델 재계약’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6.11.0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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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함과 여성스러운 이미지 부각
색조. 헤어전문브랜드 코스라인(대표이사 권오섭)은 지난 1년간 전속모델로 활동한 탤런트 조여정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모델료는 작년과 동일한 수준이며 오는 2007년까지 코스라인의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조여정을 모델로 재계약한 코스라인측은 “조여정의 작고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발랄한 이미지 내면에 드러나는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대중적인 세련됨과 아기자기한 편안함으로 어필한다는 점등에서 코스라인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일치함은 물론 2006년 런칭된 국내 최초 모발타입별 한방 헤어제품 ‘미인보감’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에 기여한 공로가 커 다시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스라인의 간판 얼굴로서 1년동안 활약해온 조여정은 현재 MBC-TV ‘얼마나 좋길래’ 의 이선주 역을 통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고 영화에 출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아름다움과 개성이 중요시되는 화장품 광고에서 그녀만의 섹시함과 발랄한 귀여움, 그리고 내면의 여성스러움이 한번더 코스라인의 이미지를 높여줄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코스라인은 성공적으로 런칭된 한방브랜드 ‘미인보감’에 이어 새로운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재 기용된 모델 조여정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www.i-cosline.co.kr







▲ 코스라인은 지난 1년간 전속모델로 활동한 탤런트 조여정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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