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신경쓰는 남자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쇼핑몰이나 전체 시판시장에서도 남성화장품의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나드리 화장품이 출시한 ‘로비스트 더 프라임’은 기존 제품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로비스트 더 프라임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프리미엄 퍼퓨머리 옴므라는 점. 최근 광고 업계에서 시각 외에도 오감을 활용한 전략이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는 데 주목한 것으로 아삭거리는 소리나 달콤한 초콜렛 같은 미각을 활용한 제품네이밍 혹은 특성들이 소비자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에 로비스트 더 프라임은 기존의 남성제품들에 비해 한층 고급스러운 향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상품개발팀의 이연정 대리는 “남성들에게 나는 향기는 이미지를 기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흔히 나는 땀이나 담배냄새 대신 고급스러운 향취를 맡게 한다면, 그의 평가는 훨씬 긍정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킨케어와 더불어 마치 고급향수를 사용한 듯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되는 로비스트 더 프라임은 어느 곳에서든 젠틀하고 도시적인 남성의 품격을 전하는 데 손색이 없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비스트 더 프라임은 남성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게 되는 주름과 피부 칙칙함을 해소하기 위해 회사의 특허 천연주름개선 성분인 NAG와 미백 고시원료인 알부틴을 함유해 주름개선과 미백의 이중 기능성 작용을 해준다



레오나르 사업팀은 새로운 남성기초라인을 선보이면서 각종 홍보기사와 이벤트로 소비자의 인지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www.nadri.com



▲나드리 화장품은 최근 남성고급화장품 라인 ‘로비스트 더 프라임’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