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녹스와 라하로 피부고민 탈출
이자녹스와 라하로 피부고민 탈출
  • 이원식 wslee@jangup.com
  • 승인 2006.10.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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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TV서 피부 고민 해결방법 제시
동아 TV의 ‘뷰티트렌드’에서 이자녹스 더블이펙트, 라하와 함께 제안하는 뷰티 비법들이 방영되고 있어 화제다.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 이자녹스 더블이펙트는 최근 많은 여성들의 고민인 주름에 대해서 이자녹스의 모델 제시카 알바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아TV의 뷰티트렌드는 소비자 거리 조사를 통해 피부 고민이 무엇인지 살펴본 후 그 원인을 정확히 알아보고 피부 관리 비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



주름관리를 주제로 한 뷰티트렌드 방송편에서는 더블이펙트를 촬영한 제시카 알바의 미공개 컷과 다양한 모습을 보고자 시청자들이 TV앞을 지켰다는 후문. 거리조사의 소비자들은 ‘아이크림이 진짜 효과가 있는 것일까.’ ‘한번 생긴 주름은 정말 없어지지 않는 걸까’ 라는 다양한 물음을 쏟아냈다.



특히 제시카 알바는 인터뷰 도중 이자녹스 링클 디클라인 더블이펙트가 사용감이 가벼워 매일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주름개선 기능에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며 적극 추천해 주어 주름관리의 베스트셀러 더블이펙트에 힘을 실어줬다.



한편 라하의 모델 진혜림과는 아름다운 피부관리 비법을 통한 동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이가 들어도 그대로인 신비한 동안의 소유자 모델 진혜림과 함께 프로그램을 꾸몄다. 진혜림의 라하 광고 촬영현장을 찾아간 제작진은 그녀의 아름다운 쌩얼과 다양한 포즈들로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에서의 세련된 모습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프로그램은 여전히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진혜림이 맨얼굴의 아름다움의 비밀을 밝혀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녀는 피부의 나이가 시간과 꼭 비례하는 것만은 아니라며 다양한 그녀만의 비법을 공개하게 된다. 그녀는 노화의 원인을 제거해주는 좋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는데 진혜림은 라하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받게 된 라하 기초케어 제품들을 외부촬영 시 언제나 가방에 가지고 다니며 메이크업 전에 사용한다고 했다.



이자녹스 관계자는 “꼼꼼한 자기관리와 피부에 맞는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두 모델의 피부관리 비법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www.isaknox.co.kr



▲이자녹스와 라하 브랜드는 최근 동아 TV의 ‘뷰티트렌드’에서 뷰티 비법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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