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대표 클라우스 파스벤더)의 랑콤이 10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선물 기획 세트를 마련한 가운데, 신제품 영양 라인 ‘뉴트릭스 로얄’ 세트와 탄력, 주름개선 기능성 라인 ‘레네르지 모포리프트’ 세트가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10월 2일 선보이는 ‘뉴트릭스 로얄’ 세트는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워낙 호응이 높은 고농축 영양 제품 출시라는 점 외에도 1936년 출시됐던 랑콤의 첫 스킨케어 제품이 올해 우리나라만을 위해 새롭게 리뉴얼돼 선보이는 제품 세트. 특히 여왕벌만이 누릴 수 있는 만찬이자 특권인 ‘로얄제리’를 주 성분으로 함유해 피부 속 깊숙이 영양을 공급해주어 극도로 메마르고 손상된 피부조차도 즉각적이고 지속적으로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시켜 준다. 추석기간동안 뉴트릭스 로얄 크림이나 세럼을 구매할 경우, 토너(15ml), 밀키로선(5ml), 에센스(5ml), 크림(5ml) 등 같은 라인의 각 제품들을 사용해 볼 수 있는 큰 용량 샘플들을 증정, 그리고 섭취할 수 있는 로얄제리 캡슐을 함께 선사한다.



랑콤의 탄력 부문 베스트셀러 ‘레네르지 모포리프트’ 세트는 올 추석을 맞아 실속있는 ‘아이크림 세트’로 구성되어 선보이고 있다. 레네르지 모포리프트 아이크림(정품)과 함께 토너(50ml), 에센스(10ml), 크림(15ml)을 7만8천원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랑콤에서는 다양한 가격대별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 향수 등 각 나이대별로 선물하기 좋은 기획세트들은 선보인다.

www.loreal.com



▲ 로레알코리아의 랑콤이 10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선물 기획 세트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