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트랜드 컴퍼니 ㈜보브 (대표이사 남규우)는 보브 굿바이 아이펜더 마스카라가 마스카라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 받으면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3호 볼륨 피트니스를 추가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보브 굿바이 아이펜더 마스카라는 볼륨과 컬링을 극대화 하면서도 번지지 않아 한국 여성들의 마스카라에 대한 고민을 해결한 제품으로 출시부터 제품 특징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제품 네임과 브랜드 타겟들의 생활속에서 제품을 접목한 이색적인 광고로 이슈를 일으켰다.

또한 각종 제품 품평 이벤트를 통한 제품력 인정이 입소문을 타 판매가 매달 늘어나고 있다.



보브는 기존 굿바이 아이펜더 마스카라의 인기에 힘입어 마스카라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한층 강화한 마스카라 굿바이 아이펜더 마스카라 볼륨 피트니스를 추가 출시했다.

보브 굿바이 아이펜더 마스카라 3호 볼륨 피트니스는 기존의 속눈썹 연출이 주 기능인 마스카라의 기능에 영양과 케어 기능을 추가한 멀티 마스카라로 마스카라와 동시에 건강한 속눈썹으로 관리해 가장 이상적인 마스카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브는 볼륨 피트니스 출시 전 보브 모니터 요원들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국 여성들이 볼륨감이 강한 마스카라 연출에서 벗어나 연출로 인한 풍성함과 컬링감이 아닌 속눈썹 자체의 건강한 속눈썹 연출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제품에 반영했다.



또한 보브 굿바이 아이펜더 마스카라 볼륨 피트니스는 보브 모델 하지원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여성스럽게 우는 광고 비쥬얼을 노출해 굿바이 아이펜더 마스카라 극장편에 이어 또 한번 여성 소비자들의 공감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그녀는 우는 얼굴도 예쁘다”라는 주제로 울어도 당당하고 가장 여성스럽게 울자를 광고 컨셉으로 여성미를 극대화 하는 마스카라의 제품 특성을 연결했다.



보브 마케팅팀 배선미 팀장은 “마스카라에 대한 한국 여성들의 니즈가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 이제는 메이크업의 연출 기능 뿐 아니라 건강, 케어의 기능까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예정이며, 굿바이 아이펜더 마스카라 볼륨 피트니스를 통해 색조 시장의 또 다른 영역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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