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노에비아(주)(대표이사 박수철)는 지난 9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동안 실적이 우수한 전문점주들을 대상으로 32번째 일본연수를 실시했다.



일본연수는 연구소와 공장이 위치하고 있는 시가 연수원에서의 일정과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오사카 성 방문 및 난바 및 니혼바시에서의 쇼핑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노에비아의 고향이라 불리는 시가연수원에서의 교육은 노에비아화장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노에비아만의 자제적인 프로그램인 자극도 테스트와 안정성 테스트를 직접 실시, 타 제품과의 자극도나 안정성을 비교면서 노에비아제품의 저자극성과 안정성이 우수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된 것.



또한 이번 교육에는 신제품 스페치알레에 대한 제품특징, 고객에게 판매하는 방법, 마사지기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향후 신제품을 판매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연수에서는 매장을 효과적으로 디스플레이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갖어 현재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상태에서의 문제점과 디스플레이를 잘하면 얻을 수 있는 장점, 눈에 띄게 하는 디스플레이방법 등의 소개의 시간이 전문점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수원과 함께 있는 시가 연구소와 허벌가든, 제조공장의 견학은 매우 인상적이였다는 평가다.



한편 영진노에비아는 이번 일본연수를 통해 노에비아 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하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로 사업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나아가 일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 영진노에비아(주)는 지난 9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동안 실적이 우수한 전문점주들을 대상으로 32번째 일본연수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