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켈리(대표 김동천)의 리타로브는 독특한 디자인과 2 in 1 컨셉의 '웬 어 글로스 러브즈 어 플럼프(When a Gloss Loves a Plump)'와 '웬 어 섀도우 러브즈 어 치크(When a Shadow Loves a Cheek)'를 출시했다.



리타로브는 이 두 제품으로 2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가을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웬 어 글로스 러브즈 어 플럼프'는 올 가을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만들어줄 립글로스와, 보톡스 같은 의학적인 성형수술 없이도 간편하게 도톰한 입술을 만들어 주는 차별화된 플럼프가 하나로 구성된 제품이다.



볼륨 콘트롤 폴리머(Volume Control Polymer)와 자연 유래 성분의 보습효과가 함유된 글로스는 촉촉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입술을 표현해 주고, 샤이니한 퍼플과 골드 브라운 컬러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입술로 만들어 준다.



또 함께 구성된 플럼프는 리타로브만의 립톡스 성분으로 플럼프 사용 후 약 10초가 경과하면 '화끈'거림과 함께 혈행이 촉진되어 입술이 도톰하게 부풀어 올라 섹시한 입술을 만들어 준다.



도톰한 입술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즉각적인 만족감을 주는 제품으로 사용시 순식간에 관능적인 입술을 만들어 주고, 립글로스의 지속력도 높여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색상: PP02 엔젤퍼플, GD22 러블리 브라운).



'웬 어 섀도우 러브즈 어 치크'는 섀도우와 치크가 하나로 구성된 제품으로 리타로브가 시즌별로 제안하는 메이크업 패턴을 제품 하나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 섀도우에 맞는 치크 컬러를 고르는 노력을 덜어 주는 아이템이다.



특히 샤이니한 펄감이 느껴지는 로맨틱 퍼플의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과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전해 주는 스노우 블루 컬러의 조화가 도시적이면서도 로맨틱한 이미지를 표현해 준다(색상: FW02 스노우엔젤).



www.ritarove.com



▲리타로브는 2 in1 컨셉의 색조 제품 ‘웬 어 글로스 러브즈 어 플럼프'와 '웬 어 섀도우 러브즈 어 치크'를 출시하고 가을 시장 공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