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A(유)(대표 크리스토퍼 우드)의 에스티로더가 올해도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 전세계의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 빛 약속’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에스티 로더 그룹은 1992년부터 유방암 향상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유방암 의식 향상 고취를 위해 전세계 상징적인 건물들과 역사적인 기념물에 핑크 빛으로 불을 밝히는 ‘Pink Illumination’ 행사를 진행,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에 에스티로더는 한국에서는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 10월 한달 동안 에스티 로더의 속해 있는 총8개의 브랜드(에스티 로더, 바비 브라운, 드 라 메르, 크리니크, 아베다, 오리진스, 아라미스, 스틸라)는 전국 56개 백화점 매장에서 유방암 캠페인 자료를 전시, 핑크 리본 배지와 자가 진단 카드를 고객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



이를 통해 ‘일찍 발견 하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널리 전파하며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향상 하도록 할 것이다 . 또한 한정 수량으로 에스티 로더에서는 에스티 로더 2006 핑크 리본 쥬얼드 핀, 핑크 리본 콤팩트, 퓨어 컬러 립스틱 엘리자베스 쉬머 핑크, 퓨어 컬러 글로스 에블린 핫 핑크 제품 3가지를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 점에서 단독 판매할 예정이며, 바비브라운에서는 립 글로스 트리오, 크리니크에서는 모이스쳐 써지 스프레이, 드 라 메르에서는 크렘 드 라 메르, 오리진스에서는 퍼펙트 월드 바디 워시&로션, 스틸라에서는 잇 글로스 트리오, 아베다에서는 핸드 릴리프를 판매하며 수익금의 일부를 유방암 연구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www.kr.esteelauder.com





▲ ELCA(유)의 에스티로더가 올해도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