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이오인터내셔널(대표 이광호)이 수입 판매하는 이태리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마디나 밀라노가 쌩얼 메이크업 트렌드를 따라 온라인 이벤트에서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쌩얼’은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맨 얼굴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노 메이크업한 연예인 사진들이 인터넷을 통해 속속 공개되면서 한 듯 안 한듯한 메이크업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마디나 밀라노는 이런 쌩얼 미인 워너비들을 위해 신 개념의 페이스 틴트 ’쉬어 컨트롤 파운데이션’을 집중 판매하고 이쓴 것.



화장품 전문 커뮤니티 코스인사이드(www.cosinside.co.kr)와 KTF.com(www.ktf.com)를 통해 품평에 참가한 네티즌들은 지속력이 우수하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보정해주기 때문에 쌩얼 메이크업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제품인 것 같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메이크업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사용감이 부드럽고 순하여 마치 스킨케어 제품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 대다수 사용자들의 후기다.



특히, KTF.com의 경우 두 주 동안 약 3만 여명이 품평 이벤트에 응모하는 등 신제품 파운데이션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마디나 밀란노의 ‘新 개념의 페이스 틴트’라는 컨셉의 쉬어 컨트롤 파운데이션은 첫 느낌은 촉촉, 두 번째 느낌은 뽀송뽀송한 오일 프리 타입의 파운데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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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이오인터내셔널 마니다밀라노의 ‘쉬어 컨트롤 파운데이션’은 쌩얼 메이크업 트렌드를 연출해 주는 올 가을 주력 메이크업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