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Make-up Artist Association’
(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신단주 회장, 이하 분장예술인협회)은 최근 문화관광부로부터 협회의 공식 영문명칭을 ‘Korea Make-up Artist Association’으로 승인받았다. 문화관광부 공연예술과는 이에 대해 ‘국제교류를 위한 영문명칭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단주 회장은 “앞으로 남아있는 메이크업아티스트 국가공인시험의 절차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분장예술인협회는 메이크업아티스트 국가공인시험의 서류심사를 통과해 지난 17일 실질심사를 거쳤으며 현재 국가공인시험 승인을 위한 문화관광부의 소관부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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