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대표이사 김두환)의 프리미엄 한방브랜드 산심이 영화배우 이미숙을 모델로 한 2차 CF를 8월 말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한다.



이번 CF는 많은 화장품 광고들 사이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고고한 여인이 시간을 거스르듯 물 위를 걸어가면, 마치 그녀를 경외하듯 꽃잎이 그녀의 손끝에서 흩날리며 발걸음을 따라 길을 만들고 자연은 그녀의 기품에 감탄이라도 하는 듯 아름답게 피어난다. 산심의 이번 CF는 기품 있는 여인에게 반응하는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이 적극적으로 연출되고 있다.



산삼부정근 추출물이 함유된 프리미엄 한방화장품답게 산심 CF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배우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자리잡고 있는 이미숙이 산심의 기품을 잘 전해주고 있다. 그녀는 자신만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아름다움을 뛰어 넘는 신비한 여신의 분위기를 연출해내고 있다. 외형적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일반적인 화장품 모델들과는 달리 고유의 깊이감을 간직한 모델로 산심의 브랜드 컨셉인 '기품'을 잘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화장품에서 선보인 산심은 110년 산삼배양근 추출성분을 주원료로 하여 한방의 특별함과 정성을 담은 재료를 최첨단 현대 기술과 접목시켜 기와 혈을 다스려 줌으로써 경락에 작용해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보강해 줌으로 여성 피부의 3가지 문제점(피부건조,피부의 칙칙함,피부의 거칠음)을 해결해 주는 '프리미엄 한방화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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