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전문브랜드 ㈜클리오가 여름 바캉스가 끝난 뒤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후유증으로 고민 하는 여성들에게 ‘클리오 애프터 선케어(after suncare) 메이크업’ 방법을 제안한다.



클리오는 태닝으로 인해 피부에 얼룩졌거나 피부가 까무잡잡해진 경우,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어 기미나 잡티가 부쩍 많아져 고민인 경우 등 바캉스 후 급격히 변한 피부를 위한 다양한 메이크업 노하우를 제시했다.



먼저 자외선을 포함한 태양광선에 장시간 노출로 인해 기미, 주근깨 등 잡티가 부쩍 눈에 띄게 생긴 경우엔 알부틴이 함유된 화이트온 메이크업 베이스를 꾸준히 이용하면 멜라닌 색소 침착을 억제시켜주고 한 톤 밝은 피부톤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화이트온 메이크업 베이스는 워터캡쳐시스템으로 풍부한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각질로 인해 푸석 거리는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어 메이크업이 잘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화상으로 인해 피부에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경우에는 피부진정효과를 지닌 오이 추출물이 함유된 셀프 밸런싱 화운데이션을 사용하면 피부에 닿는 순간 청량한 느낌을 주며, 유수분 조절기능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 종일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하게 메이크업을 유지시킨다.



태닝 후 평소보다 까무잡잡해진 피부엔 자연스럽고 섹시하게 빛나게 해줄 샤이니 브론징 파우더가 적격. 미세한 골드펄이 함유된 샤이니 브론징 파우더의 고급 실리카 성분이 피부 밀착을 도와 건강미 넘치고 루미너스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클리오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송연비 강사는 “ 바캉스 후엔 피부가 자극을 받은 상태라 평소보다 더욱 특별한 관리가 요구된다”며 “ 애프터 선케어를 위한 메이크업 제품을 적절히 사용하면 문제를 해결하면서 오히려 더 매력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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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오가 여름 바캉스가 끝난 뒤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후유증으로 고민 하는 여성들에게 ‘클리오 애프터 선케어 메이크업’ 방법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