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로브(대표이사 김동천)가 '쌩얼 미인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인터넷에서 먼저 불기 시작한 쌩얼 열풍이 영화, 드라마를 거쳐 광고로까지 번지면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들도 맨얼굴처럼 보이게 하는 메이크업, 화장품, 잡티 제거 등 매력적인 쌩얼 미인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리타로브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연예인처럼 자신있게 '쌩얼 미인 되는 메이크업' 방법을 제안했다.



타고난 피부가 아닌 이상 감쪽같은 투명한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피부를 표현해 주는 것이 쌩얼 미인 메이크업의 관건.



이에 리타로브는 '리타로브 웬 아이 드림! 파우더팩트(SPF20)'를 자연스러운 투명메이크업으로 쌩얼 미인을 만들어 줄 비밀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리타로브 웬 아이 드림! 파우더팩트(SPF20)'은 3cut presents(trouble cut/oil cut/ darkening cut) 기능을 바탕으로 놀라운 잡티 커버력과 피지 조절이 가능하고, 오랫동안 보송한 느낌과 처음 색상 그대로의 화사함을 유지해 줘 자연스러운 투명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것이 리타로브 관계자의 설명이다.



리타로브의 쌩얼 미인 메이크업은 우선 '왓 어 필링! 베이스'로 피부의 붉은 기를 보정해 준 후, 가벼운 사용감과 자연스러운 커버력이 장점인 '왓 어 뉴! 틴트데이션'으로 자연스럽게 잡티를 커버해 준다. 그러고나서 '웬 아이 드림! 파우더팩트'를 얼굴 전체에 가볍게 터치하듯 펴 발라 주면 연예인의 '쌩얼' 피부 못지 않은 투명메이크업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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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로브는 쌩얼 열풍에 맞춰 ‘웬 아이 드림! 파우더팩트(SPF20)'를 이용한 ’쌩얼 미인 메이크업‘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