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꽃샘추위가 봄의 도래를 시샘하는 듯 사람들의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이미 여인들의 가슴과 화장에는 봄기운이 완연하다. 유난히 핑크와 오렌지 컬러의 화사함이 강조되는 올해 봄 메이크업에서 새로운 변신과 기운을 한껏 느껴본다. <애경 마리끌레르 5-리더 봄 메이크업 캠페인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강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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