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마샤리프화장품(대표 이양구)은 지난 17일 첫 방영된 MBC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에 리투앤, 에트렌 등 주력브랜드를 협찬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매주 월~금요일 아침 7시 50분부터 MBC에서 방영되는 ‘있을 때 잘해’는 리투앤의 주 소비층이자 아침 시간 시청률이 높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드라마로 하희라 씨가 주연을 맡으면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있을 때 잘해’는 결혼 13년 차 주부로 모진 시집살이와 구박을 견디며 살아가는 주부역에 하희라 씨와 아내 몰래 바람을 피우다 들켜 이혼하고 내연녀와 재혼하게 되는 김윤석 씨의 열연으로 초반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드라마로 남편과 가정밖에 몰랐던 주부 순애(하희라 씨)를 통해 이혼한 후 불거지는 후유증과 상처, 아이와의 관계를 다룬다.



특히 남자 주인공 하동규(김윤석 씨)가 화장품 홍보 이사로 나오면서 오마샤리프화장품을 모델로 하여 촬영되며 극 중 발매되는 ‘스타온 코스메틱’으로 ‘리투앤’이 노출된다.



이어 홈쇼핑에서는 2M 높이의 리투앤 용기를 배경으로 리투앤 판매 모습이 보여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더욱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협찬은 일일 아침 드라마의 특성상 오랜 기간 동안 오마샤리프의 브랜드가 노출되며 드라마 종료 시 엔딩 크레딧에는 ‘오마샤리프화장품’, 건강식품 지원 ‘동성제약’, 촬영협찬 ‘하이넷 포쉬에’등 로고가 노출된다.



한편 오마샤리프화장품은 이번 협찬을 통해 소비자가 오마샤리프의 브랜드에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찬․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www.i-omarsharif.co.kr



▲ (주)오마샤리프화장품은 지난 17일 첫 방영된 MBC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에 리투앤 등 주력브랜드를 협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