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이자녹스 섬머 페스티벌’
올 여름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이자녹스 화이트엑스투 플러스 선밤’과 남성용 자외선차단제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보닌 더스타일 선스틱’이 한여름 해변에서 시원한 '2006 Summer festival' 을 펼친다. 이번 섬머 페스티벌은 이자녹스와 보닌이 오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10일간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망상해수욕장에서 진행한다. 올해 뜨거운 여름 망상해수욕장을 찾은 이들은 이자녹스와 보닌의 로고가 새겨진 대형 애드벌룬, 파라솔과 함께 즐겁고 시원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특별히 마련된 ‘이자녹스와 보닌 Zone’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SPF50+, PA+++의 자외선차단효과에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해변에서 완벽하게 자외선을 막아주는 ‘선밤’과 ‘선스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도우미들이 펼치는 해변샘플링과 현장판매도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www.isaknox.co.kr
▲이자녹스와 보닌이 오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10일간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망상해수욕장에서 여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