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발림성으로 승부한다.’



라끄베르에서 실크처럼 부드럽게 발리며 촉촉함과 윤기를 더해주는 모이스처 실키 립스틱을 출시해 출시 기념 행사를 마련하는 등 올 여름 립스틱 붐을 이끌어가고 있다.



라끄베르에서 6월 출시한 모이스처 실키 립스틱은 일단 한 손으로 돌려서 열 수 있는 뚜껑 없는 심플한 블랙 케이스에 먼저 눈길이 가는 제품. 바쁜 차 안에서 메이크업을 할 때 살짝 돌려만 주면 립스틱이 올라오기 때문에 뚜껑을 다시 찾아 닫는 불편함도 없다. 이러한 디자인은 살짝 밀어주면 거울이 올라오는 블랙 케이스의 라끄베르의 모이스처 팩트와 디자인 궁합이 맞아 세트 느낌이 난다.



라끄베르 모이스처 실키 립스틱은 독특한 케이스는 물론 립스틱의 발림성이나 색상에서도 신기술을 도입해 각종 잡지의 립스틱 독자테스터 기사에서도 해외 브랜드를 제치고 높은 별점을 받는 등 좋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라끄베르 모이스처 실키 립스틱을 써본 고객들은 입술 주름을 메워주듯 매끄럽게 발리는 느낌이 자연스럽고 입술에 부담 없어 립글로스보다도 편안하다고 전했다.



모이스처 실키 립스틱의 이러한 발림성은 실크처럼 발릴 수 있게 한 신기술 덕분이며 발릴 때는 실크처럼, 바른 후엔 매끈하게 밀착되어 지속력과 발색력도 뛰어나다. 또한 아세로라, 오렌지, 포도 등의 세 가지 과일 추출물과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입술을 촉촉하고 건강한 입술 만들기에도 한 몫 한다.



7월 현재 전국 전문점과 뷰티플렉스, 마트 등에서 라끄베르 모이스처 실키 립스틱의 출시를 기념해 모이스처 실키 립스틱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1로 5종 립파레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출시기념 5종 립파레트는 모이스처 실키 립스틱의 베스트 색상 다섯 가지를 선정해 휴대성 높은 용기에 담은 아이템이다.



이윤희 라끄베르 브랜드 매니저는 “올 여름은 립글로스보다 립스틱이 더 유행할 것으로 보이며 다양한 질감과 발림성을 가진 립스틱이 출시되면서 립스틱 시장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기를 분석해 이러한 때를 놓치지 않고 출시한 라끄베르 모이스처 실키 립스틱이 현재의 인기를 계속 이어갔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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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베르 모이스처 실키 립스틱은 출시 기념 행사를 마련하는 등 올 여름 립스틱 붐을 이끌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