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대표 정운호)은 지난 2일부터 서울 1백50개 주요 매장에서 1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뮤지컬 ‘폴인러브(Fall In Love)’의 20% 할인티켓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영화사 ㈜시네라인-투와의 제휴를 통해 이뤄졌으며, 총 5만장이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전달된다.



더페이스샵 정운호 대표는 “뮤지컬 공연과 연계된 프로모션을 통해 문화 마케팅을 지원함과 동시에 더페이스샵 고객이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폴인러브’는 영화 ‘친구’와 ‘말아톤’ 등을 제작한 ㈜시네라인-투가 처음으로 기획한 창작 뮤지컬이다. 대한민국 청춘 남녀의 사랑과 결혼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6월 2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서울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www.thefaceshop.com





▲ 더페이스샵은 6월 2일부터 서울 1백50개 주요 매장에서 1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뮤지컬 ‘폴인러브’의 20% 할인 티켓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