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의 랑콤은 지난 1일 눈부시게 반짝이는 강렬한 컬러의 신개념 립스틱 ‘컬러 피버’를 선보였다.



‘컬러피버’는 랑콤만의 특수 기술력을 통해 제품이 입술에 빠르게 흡수되며 빛을 반사시켜 반짝이는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뛰어난 지속력으로 립스틱을 처음 발랐을 때의 느낌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랑콤 특허의 ‘컬러 바이브레이션’기술을 통해 빛을 더 밝게 반사시키고, ‘라이트 맥시마이져’l술을 통해 각각의 색채를 덮는 세 개의 투명한 오일을 결합시킴으로써 빛 반사를 최대화 시키는 것.



모던함을 강조하는 ‘컬러피버’의 메탈릭 패키지는 보석 가공에서 영감을 받아 정교하게 제작되었으며 제품의 강점은 높은 발색력과 지속력을 겸비했다는 점이다.



이달 총 20 색상을 선보이게 되는 ‘컬러피버’는 월드컵에 맞춰 메인 색상인 강렬한 빨간색(111호)이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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