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서울이 ‘니베아 데오드란트 뽀송뽀송 인사법’을 CF로 제안했다.



이번 CF는 교내 캠퍼스를 걸어가는 한 여학생, 저기 뒤에서 한 친구가 ‘야미야~’하며 크게 이름을 부른다. 두 친구는 경쾌한 동작과 밝은 표정으로 손을 번쩍들어 그들만의 인사법으로 반가운 기분과 마음을 표현한다.



두 친구가 선보이는 ‘우리들만의 니베아 데오드란트 뽀송뽀송 인사법’은 △ 발랄하게 한발씩 들어 가볍게 하이파이브 △ 반가운 마음 모아 친구에게 사랑의 화살쏘기 △ 다시 한번 신나게 하이파이브 △ 당당하게 양손 들어 엉덩이 톡톡 치며 마무리 인사 등 총 4가지.



이 두 여학생이 경쾌하게 친구에게 반가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다음 장면에서 알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뽀송뽀송한 상쾌함’과 ‘당당한 자신감’을 주는 니베아 데오드란트 덕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니베아 데오드란트 CF는 생동감있게 빠르게 연출되는 ‘니베아 데오드란트 뽀송뽀송 인사법’을 다시 되돌려보는 리와인드(rewind) 기법과 전반적으로 깔끔한 블루와 화이트 화면처리로, 니베아 데오드란트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와 데오드란트의 시원한 느낌을 제대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