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 C.C.코리아 안나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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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6.05.02 0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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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수이 돌리걸 온더 비치' 여름향수 시장 포진
C.C.코리아(대표 미셀보지예)가 안나수이 돌리걸의 또 하나의 여름 리미티드 제품으로 '온더 비치' 출시, 여름 향수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첫 번째 ‘돌리걸’, 두 번째 도회적 감각의 발랄한 소녀 ‘울라러브’에 이어 3번째 안나수이의 돌리걸의 리미티드 에디션 ‘돌리걸 온더 비치’는 해변에서의 휴식과 여행을 다니며 모험을 즐기고 재미를 추구하는 팬들을 위한 제품이다.



특히 ‘돌리걸 온 더 비치’는 돌리걸 시리즈만의 섹시하고 톡 쏘며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향수. 톱노트는 이국적인 과일향의 싱싱하고 매력적인 향의 톡쏘는 만다리, 이슬 맺힌 금잔화, 풍부한 과즙의 피치, 카시스, 레몬, 애플, 베르가못 향조로 마치 트로피칼 칵테일 같은 부드럽게 시작한다.



또 해변의 신성한 공기처럼 다가오는 프리지아, 활짝 핀 연꽃, 장미꽃의 쉬머링 플로랄 향조로 미들노트는 절정에 이르며, 황혼의 부드러운 여름 바람과 같은 블론드 우드·앰버크리스탈·파우더리 무스크 향조가 관능적인 향으로 라스트 노트를 마무리한다.



제품 디자인은 불가사리가 그려진 수영모를 쓰고, 예쁜 핑크색 선글라스를 머리 앞에 걸친 돌리걸, 핑크빛 입술과 스파이키한 속눈썹은 그녀의 큰 눈을 더욱 강조하고 안나수이 로고의 하트모양 초커를 목에 두르고 있다. 기존의 돌리걸 향수와는 다른 부드러운 바다의 블루 컬러로 여름 해변의 돌리걸을 그대로 반영했다.



● 안나수이 돌리걸 브랜드 스토리



△ 2003년 4월 안나수이 네 번째 향수 ‘돌리걸’ 출시 : 돌리걸은 안나 수이가 항상 만들고자 꿈꿔온 향수로 개성 가득하고 모험심 넘치는 장난기가 돌리걸이 주는 중요한 메시지이다. 모든 여성들의 내면에 가지고 있는 소녀적인 감성을 자극해 외부로 표출하도록 함으로써 상상력을 통한 여행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이다. 순수와 장난기의 동화, 후루티 플로랄 향조)



△ 2004년 4월 안나수이 돌리걸 첫 리미티드 ‘울라러브’ 발매 : ‘울라 러브’는 도회적인 이미지의 ‘발랄한 소녀’로 세련되면서도 소녀적인 장난기를 느낄 수 있다. 발랄하고 예브고 우아한 돌리걸 ‘울라 러브’는 퀼트 실버로 멋지게 차려입고 꽃과 나비 장식을 달고 있다. 밀키 글래스의 돌리 바틀은 신선한 얼굴에 발랄한 머리스타일, 환상적으로 올라간 속눈썹, 유혹적인 아름다운 얼굴, 키스하고 싶은 입술을 표현하며 후루티 플로랄 향조.



△ 2006년 4월 안나수이 돌리걸 두번째 리미티드 ‘온 더 비치’ : ‘온 더 비치’는 해변에서의 휴가. 그녀는 태양, 바다, 해변이 있는 곳에서의 휴식을 갈망한다. 돌리걸 온 더 비치는 열대의 미풍이 불고 햇빛의 반짝이는 향과 같은 로맨스가 있는 곳으로 초대한다. 불가사리가 프린트된 배쓰캡, 핑크색 선글라스, 핑크색 입술, 스파이키한 속눈썹으로 후루티 플로랄 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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