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약석신부발건강법국제교류협회(회장 백오현)가 지난 5일 사무실을 이전했다. 바뀐 주소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1-35 혜진빌딩 8층이며, 전화번호는 (02)539-8300, 팩스번호는 (02)539-8302로 전과 동일하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미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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