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브(대표이사 남규우)의 ‘굿바이 아이펜더 마스카라’가 제품력과 관련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굿바이 아이펜더 마스카라는 지난 1일 출시해 극장에서 영화가 끝난 후 팬더가 된다는 ‘극장편’ 스토리의 TV광고를 방영해 광고의 재미성과 상품 컨셉을 명확히 전달하는 한편 각종 온라인 뷰티 동호회와 함께 제품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해 번지지 않으면서 컬링과 볼륨까지 연출되는 제품력에 대한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는 것.



현재 굿바이 아이펜더 마스카라는 싸이월드 최대의 뷰티 커뮤니티인 ‘유리거울’회원 50명과 함께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품평단의 테스트를 통해 워터프루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번짐 현상이 없다는 평가와 볼륨력, 롱래쉬 효과가 좋아 이상적인 마스카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마스카라와 함께 아이라이너가 증정돼 제품의 시너지 효과가 좋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유리거울’ 회원들이 구매 희망 의사를 밝히는 등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고 있어 판매 활성화까지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보브 배선미 마케팅 팀장은 “마스카라 제품의 경우 컬러 제품과 다르게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되는 것 보다 번짐 방지와 컬림, 볼륨감, 롱래쉬 등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가장 이상적인 평가를 받는 제품”이라며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은 직접 소비자들에게 제품 사용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어서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각종 뷰티 동호회 회원들과 이벤트를 진행, 제품력에 대해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어 제품히트가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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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보브의 ‘굿바이 아이펜더 마스카라’가 제품력과 관련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