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나 밀라노’ 2006 여름 시리즈
‘마디나 밀라노’ 2006 여름 시리즈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6.04.1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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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오, ‘아이 러브 태닝 브라운’ 발매
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 이광호)에서 수입, 유통하는 ‘마디나 밀라노’가 2006 여름 시리즈 ‘아이 러브 태닝 브라운’을 선보인다.



특히 ‘아이 러브 태닝 브라운(I love tanning brown)’은 건강한 태닝 피부를 완벽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나 쉽게 건조해질 수 있는 태닝 피부에 적절한 수분 공급과 함께 피부 보호효과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중 ‘퍼펙셔니스트 파운데이션’은 건조한 태닝 피부에 자연스러운 커버력으로 촉촉함과 활력을 듬뿍 선사한다. 벨벳 느낌의 가볍고 소프트한 ‘루미네센트 콤팩트 파우더’는 건강하고 생기있는 태닝 피부톤을 완벽하게 연출한다.



또한 ‘트루 스킨 루스 파우더’는 보습효과가 탁월한 수분 파우더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가장 이상적인 상태로 유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신만의 특별한 태닝 피부를 위한 미세 골드 펄 파우더인 ‘칙 앤 샤인 루스 파우더’는 태닝 피부를 좀 더 세련되게 보이게 하는 이번 여름 머스트 해브 아이템.



또한 화이트닝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게 되는 타 계절과는 달리, 여름철만큼은 건강미 넘치는 까무잡잡한 피부를 갖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많아져 젊은 20-30대의 남녀가 구리빛 피부를 선호하는 이유는 햇빛에 그을린 태닝 피부가 건강하고, 탄력있게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태닝을 하고 나면 피부가 건조해져 주름이 쉽게 생기고 태닝으로 인해 피부가 벗겨지는 가벼운 화상이나 피부 건조증으로 고생할 수 있으므로 태닝된 피부를 보호해 주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공급과 쿨링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이에 ‘마디나 밀라노’의 이번 신제품이 바로 이러한 태닝 피부에 적절한 유수분 공급과 피부표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www.ceo.co.kr



▲ 씨이오 인터내셔날에서 수입, 유통하는 ‘마디나 밀라노’가 2006 여름 시리즈 ‘아이 러브 태닝 브라운’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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