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업계 2005 톱뉴스
일본 장업계 2005 톱뉴스
  • 장업신문 jangup@jangup.com
  • 승인 2006.04.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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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보-가오화장품 M&A
지난 2004년 3월에 도산 위기 때문에 ‘산업재생기구’ 지원관리기업으로 결정돼 가네보 본체로부터 분리됐던 가네보화장품이 2005년 12월 결산기에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을 보인 가운데 12월 16일 토일레트리 대기업인 가오에게 매각 처분한다고 발표되었다.

다음은 일본 화장품업계 전문지인 주간장업이 선정한 2005년 일본 장업계 10대 뉴스이다.



●일본 장업계 10대 뉴스

① 가네보화장품 매각선 가오로 결정. ② 도매 개편도 새 국면 돌입 ③ 드럭스토어 중심으로 그룹화 가속화. ④ 화장품 출하는 수량·금액·단가 등 모두 상승. ⑤ 가격 파괴 제동 거는 NPP 브랜드 잇달아 도입. ⑥ 미용·피부영역 등 의료 접근 추세 증가. ⑦ 제약 메이커, 화장품 시장에 진출. ⑧ P&G, 사상 최대 규모의 질레트 매수 단행. ⑨ 추진 중인 약사법 개정안 새해부터 새 과제. ⑩ 부가가치화로 존재감 높아진 셀프 화장품. <기타> 장업계에도 번지는 고유가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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