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선밤이다
이제는 선밤이다
  • 이원식 wslee@jangup.com
  • 승인 2006.04.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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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녹스 선밤 ad 리뷰
셀 케어(Cell care) 이자녹스의 모델인 헐리우드 톱스타 제시카 알바의 이자녹스 선밤CF가 공중파에 방영된 후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자녹스 화이트 엑스 투 플러스 선밤은 1분에6개씩 팔려나갈 만큼 소비자들이 뜨거운 구매가 이어지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퍼프로 바르는 새로운 제형의 선크림으로 촉촉하면서도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발려 기존의 답답하고 무거웠던 선크림에서 완전히 탈피해 자외선차단제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이자녹스 화이트 엑스 투 플러스 선밤을 “선크림이 아니라 선밤이다” 라는 문구와 함께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자외선차단효과를 보여주며 제시카 알바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LA의 강한 햇빛, 커다란 유리 건물, 그 중앙에 앉아 매혹적인 자태로 앉아있는 제시카 알바와 그녀 손에 들려있는 이자녹스 화이트 엑스 투 플러스 선밤. 상당히 강한 봄볕과 점점 따갑게 다가올 여름의 강렬한 햇빛을 제시카 알바가 퍼프로 바르는 선밤으로 막는다는 스토리로 나타내고자 했다. '손끝도 대지마라' 라는 나레이션으로 시작해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강한 햇빛 앞에 제시카 알바가 퍼프로 선밤을 바르며 자외선 아래 걱정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 CF의 주된 내용.



촬영이 시작되자 선밤 제품을 고혹적으로 들고 있는 제시카 알바가 모니터에 비쳤다. 고속으로 돌아가는 카메라 앞에서 여러 포즈와 표정을 능수 능란하게 연기 하는 제시카 알바, 마크 제이콥스의 검은 드레스, 포니테일로 올린 머리, 마놀로 블라닉의 슬링 백 샌들이 그녀와 하나가 되어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추었다. 스태프들이 모두 넋을 잃고 모니터 안으로 빠져 들어갈 것만 같았다는 후문.



톱스타인데도 촬영장의 제시카 알바는 항상 약속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하고, 자신의 모습을 꼼꼼히 모니터하며 즉각적인 여러 제안을 보내기도 하는 등 철저히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모든 톱스타답지 않게 스태프들에게도 친절하게 먼저 다가서고 강한 햇빛에 장기간 촬영이 힘들텐데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 그녀의 쿨한 모습은 매우 인상 깊었다고 한다.



앞으로 제시카 알바의 매혹적인 CF에 힘입어 이자녹스 선밤의 매출은 더욱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자외선차단제의 새로운 혁명 이자녹스 화이트 엑스 투 플러스 선밤의 선전을 기원한다.

www.isaknox.co.kr



▲이미지 6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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