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미용사회는 이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있다"며 "화합과 개혁으로 미용사회의 개혁을 이끌어 뷰티산업의 핵심인 미용산업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 미용사회의 투명한 회무를 위해 '열린 행정'을 지향하고 지역안배를 통한 인사 구성으로 화합과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특히 중앙회 소속 회원카드의 발급으로 회원가입을 유도, 전국적으로 회원을 결집시켜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취임식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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