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테스터, 제품개발 등 '코스라인 알리미’ 역할
색조. 두발 전문브랜드 ㈜코스라인(대표이사 권오섭)은 ‘코스피 클럽 제 4기’를 발표했다.코스피클럽이란 코스라인 피플(cosline people)로 코스라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뜻을 의미하며, 온라인을 통한 모니터활동과 홍보활동을 통해 코스라인을 더욱더 알리고 모든 여성이 믿고 사랑하는 제품을 만드는데 동참하는 클럽으로 코스라인 제품 사용 후 후기작성 및 과제를 수행, 신제품 진행시 신제품 테스터를 통해 제품 개발에 적극 동참, 새로운 트렌드 제시 및 홍보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코스라인의 알리미로써 활동하게 된다.
코스피 클럽의 회원이되면 코스라인 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와 임기시 코스라인에서 선보이는 신제품을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우수 코스피 회원에게는 차기 코스피의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www.i-cosline.co.kr
▲ ㈜코스라인(대표이사 권오섭)은 ‘코스피 클럽 제 4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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