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사장 박찬원)은 데톡스 개념의 한방 화장품 비취가인의 미백라인으로 ‘백윤’3 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백윤 3종은 백윤수, 백윤유액, 백윤에센스로 모두 식약청으로부터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비취가인 백윤'은 식약청 미백 기능성 원료인 천궁 추출물과 신토불이 천연 약재인 녹용, 감초, 당귀, 구기자의 보려단이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가꿔 준다.



‘천궁 추출물'은 미국, 일본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8건의 특허를 가진 코리아나화장품만의 미백 핵심 성분으로 예로부터 약용으로 사용되어 온 미나리과 식물이다. 기존 미백제가 티로시나아제라는 멜라닌 형성 효소를 억제함으로써 미백 효과를 갖는 데 반해 '천궁 추출물'은 티로시나아제 활성 억제보다 훨씬 상위 단계인 멜라닌을 생성하는 신호 전달 자체를 억제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미백 효과를 보인다.



비취가인 백윤은 보려단과 천궁 추출물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각화 주기를 정상화시켜 세월의 무게로 인해 칙칙해지고 윤기를 잃어버린 피부에 투명한 아름다움과 수분 공급 및 보존으로 촉촉하고 고운 피부 결을 선사한다. 또한 피부 유해 물질의 배출을 촉진시켜 주는 데톡스 개념의 참숯 水, 옥(玉)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건강과 탄력을 높이고, 자극을 완화시켜 준다.



문내리 비취가인 브랜드 매니저는 "예부터 한국 여인들은 투명한 피부를 최고의 가치로 내세웠으며, 최근에도 투명 메이크업의 유행으로 깨끗한 피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비취가인 백윤은 오랜 임상 데이터로 부작용이 없는 한방화장품을 기본으로 천연 미백제인 천궁이 합쳐져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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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은 데톡스 개념 한방 브랜드 ‘비취가인’에사 미백라인으로 ‘백윤’ 3종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