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사장 박찬원)이 2006 독일 월드컵 마케팅을 점화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가자, 독일도!’라는 주제로 자사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모두 2천6명에게 한국 경기 관전 등 월드컵 관련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지난 1일 시작해 내달 15일까지 계속한다.



이번 이벤트의 대상 제품은 코리아나화장품이 금년 들어 출시한 11개 품목이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6명에게 독일 여행 및 한국 경기 관람 기회를 주는 것을 비롯해 10명에게 월드컵 공인구, 7백50명에게 응원복, 1천2백40명에게 신제품을 각각 증정한다.



이벤트 참가는 행사 품목의 카톤 뒷면의 브랜드와 품목명 기재 부분을 오려서 우편엽서에 부착해 발송하면 되며, 내달 21일 코리아나화장품 본사에서 추첨해 25일 코리아나 홈페이지 및 개별 통지를 통해 고지된다.



이번 이벤트 해당 품목은 코리아나 무스 클렌징오일, 코리아나 그린 부스터, 코리아나 파워 디펜스 선크림SPF50+/PA+++, 코리아나 큐어리스트 비타민C 파우더에센스/ 레미트 무스 클렌징 오일, 레미트 퍼스트 시럼, 레미트 비타민C 매직 파우더 에센스, 레미트 파워 디펜스 선크림 SPF50+/PA+++/ 엔시아 무스 클렌징 오일, 세니떼 샤워코롱, 엔시아 파워 디펜스 선크림SPF50+/PA+++ 등이다.



www.coreana.com



▲코리아나화장품은 2006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내달 15일까지 금년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월드컵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