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 반영 … 4월부터 TV CF 반영
신세대 스타 ‘고아라’가 흠(HUM), 엘리트, 오뚜기, 라테일의 모델에 이어 화장품 브랜드까지 그 영역을 넓히며 하이틴 CF 퀸으로 등극했다.에뛰드는 10대 후반부터 2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컬러와 톡톡 튀는 메이크업 브랜드로 젊은 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성장 가능성이 확고한 신인을 발굴해 모델로 기용하는 에뛰드는 새 모델 고아라를 통해 '반올림2'에서 보여준 소녀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에 앙드레김 패션쇼에서의 여성스럽고 성숙한 이미지를 적절히 조화시켜 독특한 매력의 다양한 이미지로 한층 변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더욱이 올해는 새로운 드라마와 영화 촬영 등 본격적인 활동 계획이 내정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에뛰드에 등장하는 상큼하고 성숙해진 고아라의 모습은 4월부터 TV와 온라인, 지면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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