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은 특허 기술이 적용된 탈모전용 샴푸 모앤모아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이제 탈모는 40대 이후 남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젊은 층에게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문제이다. 모앤모아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go 20∼30대의 젊은 층에게 어필하고자 더욱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디자인의 변화는 총 3가지로 색상과 로고 엠블럼의 변화로 볼 수 있다. 이전의 검고 칙칙한 색상에서 밝은 회색으로 변모하면서 모던한 감각을 표현했다. 이전에 한자를 사용한 진부했던 로고도 영문으로 바꾸면서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또한 두피의 모근에 직접 작용하는 탈모 솔루션 제품의 특징을 잘 나타내기 위한 엠블럼을 제작하여 모앤모아 전 라인에 반영했다.



모앤모아는 탈모방지와 모발성장 촉진의 2중 케어 시스템으로 모발을 지켜주는 제품이다. 특허를 받은 성분인 고삼 추출물은 탈모를 방지해 주고 양모성분인 히노키티올과 세신 추출물은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모앤모아는 현재 비듬과 가려움을 해결해주는 모앤모아 G2 스칼프 샴푸와 마사지 헤드가 달려있어 유효성분 침투가 효과적인 모앤모아 G2 에어마사지, 그리고 모발 성장을 집중적으로 촉진시키는 모앤모아 G2 인텐시브 3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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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특허 기술이 적용된 탈모전용 샴푸 모앤모아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