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서를 잡아주는 'Cell care' 이자녹스는 지난 24일 건국대학교 새천년 기념관에서 이자녹스 화이트 엑스투 플러스 신제품을 출시하고 전문점주를 대상으로 교육 세미나를 가졌다.



서울 강남과 경기 인천 지역의 전문점주를 초청해 최근 선보인 이자녹스 화이트 엑스투 플러스의 선밤·선팩트·스팟 화이트닝 제품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날 권영락 시판부문 상무는 "시판 유통의 격변기 속에서도 이자녹스를 꾸준히 육성시켜준 전문점주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자녹스는 전문점 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히트상품을 개발해 회사와 전문점주 모두 윈윈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자녹스 화이트 엑스 투 플러스는 노벨상 수상기술을 응용한 멜라닌 클리너 콤플렉스로 '보이는 멜라닌에서 숨은 멜라닌까지' 잡아주는 제품으로 '피부혁명 화이트닝'을 컨셉으로 내세우고 있다.



신정현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에 선보인 고체형태의 선제품인 이자녹스 화이트 엑스투 플러스 선밤은 피부를 번들거리게 하고 백탁현상을 만들어내던 기존 크림형태의 선제품을 고체형태로 바꾸어 퍼프로 간편하게 바를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특히 SPF 50+, PA+++로 더욱 강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피부 안에서는 노벨상을 받은 플러렌 성분이 피부 속의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브라이트닝 효과를 가지는 것도 특징이다.



선 팩트 역시 언제 어디서나 덧바를 수 있는 제품으로 높은 자외선 차단효과와 적외선까지 차단해 답답하지 않고 가벼운 메이크업의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팟 화이트닝 트리트먼트는 2배 강화된 성분과 지속력으로 미백효과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 특히 우수한 미백효과와 함께 기미 등에 대한 현저한 효과 개선으로 전문점에서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ww.isaknox.co.kr



▲ 이자녹스는 지난 24일 건국대학교 새천년 기념관에서 이자녹스 화이트 엑스투 플러스 신제품을 출시하고 전문점주를 대상으로 교육 세미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