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P&G(대표 김상현)의 SK-II가 새로운 화이트닝의 역사를 시작할 신제품 ‘화이트닝 소스 스킨 브라이트너’와 ‘화이트닝 소스 클리어 로션’을 출시했다.



특히 이번 발매는 일본, 호주, 영국, 싱가폴, 미국 등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가장 먼저 한국에 출시돼 한국의 화장품 시장이 세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 준 것.



또한 화이트닝에 대한 데일리 케어에 여성들의 충족되지 않는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탄생하였다. SK-II의 화이트닝에 대한 기대 및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 여성들은 화이트닝은 매일매일 노력해야 하는 것’이라고 판단아래 신제품 SK-II 화이트닝 소스 스킨 브라이트너와 클리어 로션의 출시는 보다 많은 여성들, 특히 아시아 여성들의 화이트닝 데일리 케어에 대한 니즈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SK-II 화이트닝 소스 스킨 브라이트너는 멜라닌에 대한 총체적 접근, ‘멜라닌 더스트 케어’. SK-II의 화이트닝 소스 스킨 브라이트너와 화이트닝 소스 클리어 로션은 피부톤 치료 방법 중 하나인 IPL 치료에서 영감을 얻은 ‘멜라닌 더스트(멜라닌 먼지) 케어’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다.



2006년 SK-II가 선택한 화이트닝의 키워드는 바로 피부 각질층에 쌓여 있는 ‘멜라닌 더스트’. 이번에 출시되는 스킨 브라이트너와 클리어 로션은 멜라닌 생성•억제뿐만 아니라, 표피층에 쌓인 멜라닌 더스트의 분해•소멸•제거까지 멜라닌의 모든 과정으로 시야를 넓힌 접근을 시도한다. 이것은 SK-II만의 독자 성분인 MT 블락커, 새로운 성분인 마린 폴리페놀, 새로 개발한 DNA 비타민 캡슐을 배합한 ‘MD 브라이트닝 콤플렉스’와 ‘MD 클리어 콤플렉스’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빛나는 투영한 피부로 가능하게 한다.



멜라닌 더스트의 생성•축적을 막는 화이트닝 소스 스킨 브라이트너는 MT 블락커, 마린 폴리페놀, DNA 비타민 캡슐 등이 배합된 ‘MD 브라이트닝 콤플렉스’가 멜라닌의 과잉 생성을 억제하고, 각질층에 축적된 멜라닌 더스트를 흡수해 피부 밖으로 배출하여 더욱 투영하고 깨끗한 피부를 선사한다.



▲ 한국P&G의 SK-II가 새로운 화이트닝의 역사를 시작할 신제품 ‘화이트닝 소스 스킨 브라이트너’와 ‘화이트닝 소스 클리어 로션’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