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루스 바이오닉 프로그램 돌풍”
“바실루스 바이오닉 프로그램 돌풍”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6.02.14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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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50% 신장율 달성 … 상반기 목표달성 무난할 듯
로제화장품(대표 임정빈)의 바실루스 바이오닉 프로그램이 출시한지 한 달 만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바실루스 바이오닉 프로그램'은 한국 미생물의학의 권위자인 오중산 박사와 로제 화장품㈜의 공동 개발로 만들어진 신제품 '청국장 화장품'으로 세계 최초 바이오 기술을 이용해 유익한 생균이 1g당 100만 마리 이상 함유된 신개념 프로그램이면서, 동시에 차별화된 특화 상품으로 그 동안 신개념 화장품 개발로 겪었던 어려움을 이겨내고,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



특히 문제성 피부에 뛰어난 효능•효과를 갖고 있는 바실루스는 최근 3년 동안 십장생 브랜드를 통한 제조-판매 간 신뢰도가 확보돼 있는 전문점 직판유통과 소수 정예의 방판 유통 경로를 통해 매월 150%의 성공적인 신장율을 기록하여, 상반기에 올 한해 목표달성도 무난하다는 평가다.



코 마케팅의 일환으로 동부생명과 동부화재 통합센터인 (주)DTA센터에서 실시한 [바실루스 바이오닉 프로그램 품평회]는 6차 이벤트까지 성공적으로 조기마감을 지으며, 이미 5만명의 DB를 확보한 상태이다.



또한 바실루스 홈페이지에서도 생균(生菌)을 이용한 새로운 원료의 화장품을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1월 까지 정품 1회분(28,000원) 1,500세트를 테스터 마케팅으로 대규모 진행했다. 그 결과 출시 한달이 지난 지금 홈페이지 고객도 3만명이 이미 넘었으며, 현재 제품에 대한 문의가 소비자 상담실에 쇄도하고 있으며, 이벤트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도 신제품에 대한 사용욕구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제품 출시 후 네이버 카페와 다음 카페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소비자 품평회에서도 네티즌들의 사용후기 만족도 수준이 예상과 달리 호평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의 판매 촉진을 위한 로제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고가에도 불구하고 제품을 경험 해 본 소비자들은 바실루스 바이오닉 프로그램의 제품력과 그 효과에 만족한다는 반응이다.



로제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로제 화장품은 ‘바실루스 생균’을 코엔자임 Q10, 콜라겐처럼 화장품 원료 중 하나의 트렌드로 만들어 인지도를 높이는데 더욱 주력할 방침이며, 이와 함께 1월에 출시한 바실루스 하프팩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ww.bbprogram.co.kr



▲ 로제화장품의 바실루스 바이오닉 프로그램이 출시한지 한 달 만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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