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수치는 일부 회원사와 제조업체의 실적이 완전히 합산되지 않은 것이어서 정확한 집계결과는 이달 말경에나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장품 수출입 실적 역시 같은 시기에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협은 최근 협회 가입을 신청한 화진코스메틱과 엘스포화장품에 대한 현장실사를 지난 11일 실시했으며 이들 회사에 대한 회원가입 여부는 오는 28일 제 51회 장협 정기총회에 앞서 개최될 이사회에서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